신화 김동완이 초,중학생 신화창조에게 띄우는 메시지
초고속인터넷 사랑과 전쟁 가정이 깨질까봐 두려운 넘이, 부인 놔두고 바람 피냐? 바람 피면 가정이 화목해지나? 말이 되는 거짓말/변명/자기합리화를 해야지~ 나쁜 ㅅㅋ
인터넷가입사은품 죽은여자가임신한건 맞는지 의구심이든다 유부남아이를가져서 뭐어쩌겠다구 만남을거부하니 성관계를 빌미로 임신이라해서 돈이나받고 떨어지려하지않았을까?난잃을게 없다는사람 조심해야한다 바람피지말자~~~ 인생 한방에 훅갔네 ㅉㅉㅉ 남자란 동물에게 살인충동을 일으킬만한 말은, 여자와의 대화에 있어 단 하나다. "무능력"한 넘 만나주었더니, 임신까지 한 나를 차버린다고?~라고 했겠지. 임신기간은, 저넘 거짓말과 다르게, 3개월~5개월 사이였을 터이고.
인터넷티비현금많이주는곳 살인할 용기로 마누라한테 용서를 빌지 그랬냐. 그리고 모든걸 잃을 자신이 없다면 바람피지마라. 바람도 피고 싶고 가정도 지키고 싶고 그러다보면 저 꼴 나는거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버릴 각오 했어야지. 여자는 가정이있든없는 양다리에서 저울질을 하지만 남자는 결국 세컨드는 버리는 카드다 알간? 이놈보세 가정깨질까 두려운 놈이 애초부터 바람을 피지말았어야지 웃긴아저씨네. 뒤에 딴여자두고 불륜저지르면서 노세노세하는건좋고 그여자 임신하니까 데리고놀고나서 돈 띡 던져주고 끝이고. 그건 책임못지겟다는거지. 이 이기주의적인 놈아.
인터넷가입 ㄱㄴㄷ 꽃뱀의미래 말해 줄 사람이 죽었다고 거짓말로 자기유리한 말만 하면 쓰나. 이 문장내용은 아래와 같이 말했어야 진실과 상식에 가까울 터. "이어 이씨가 부인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며 정 경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가려 했고 이 과정에서 이씨가 정 경사의 얼굴을 할퀴었다. 화가 난 정 경사는 자신의 차 안에서 이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어 이씨가 부인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며 정 경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가려 했고 다급한 마음이 든 정 경사는 이씨의 목을 졸랐다. 그러자 이씨는 안간힘을 쓰며 저항하는 과정에서 정 경사의 얼굴을 할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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